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리에 A (문단 편집) == 세리에 A와 아시아 ==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진 일본 선수들이 활발히 활약하던 바 있다. [[미우라 카즈요시]]가 처음으로 진출하고 [[나카타 히데토시]]는 리그 10골을 넣으며 아시아 선수 리그 최다골을 기록했으며, [[나카무라 슌스케]], [[나나미 히로시]], [[나가토모 유토]], 모리모토 다카유키, 야나기사와 츠요시, [[혼다 케이스케]] 등이 활약하며 일본 선수가 많았었다. 최근에는 [[토미야스 다케히로]]와 [[요시다 마야]]가 활약했으나 현재는 각각 [[아스날 FC]], [[FC 샬케 04]]로 이적해 현재는 일본인 선수가 없다. 이란도 [[라만 레자에이]]가 페루자, 메시나, 리보르노를 거치며 수비수로써 오랜기간 활동했다. 중국도 마밍위가 진출했으나 그야말로 광속으로 방출되어 잊혀졌다. 또한 이라크의 [[알리 아드난 카딤]]이 [[우디네세 칼초]]와 [[아탈란타 BC]]에서 뛴 적이 있다. [[우즈베키스탄]]의 [[엘도르 쇼무로도프]]는 2020-21 시즌 [[제노아 CFC]]에 입단해 8골 2도움을 리그에서 기록해 모처럼 아시아 선수로 맹활약했다. 그는 이 활약으로 [[AS 로마]]에 입단했으나 2021-22 시즌 40경기에 출장해 5골 6도움을 기록. 40경기 중 33경기가 교체출전이라는 그다지 좋지 못한 활약을 해 방출 대상으로 거론 중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